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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을 다 읽고,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읽었다.
여기에도 좋은 말들이 정말 많다.
이 글은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일부 수정한 글이다. 원글: https://blog.naver.com/inthecar4345/222094837439 |
매매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백 달러는 버는 것보다 매매하는 법을 깨우친 후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 훨씬 더 쉽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공부의 중요함을 느끼게 해준 말이다.
강세장에서 시장의 힘으로 돈을 벌다 보면 자기가 잘해서 번 줄 알게 된다.
하지만 약세장이 되면?
또는 어딘가 카페나 고수, 친구의 말을 듣고 투자해서 잘 되었는데,
만약 그들이 없어지게 되면?
결국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고,
돈은 그 이후에는 더 쉽게 벌리게 된다는 뜻인 것 같다.
어느 고수가 말씀하신 게 기억이 난다.
실력이 좋아지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윗 글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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