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미국시장 휴장일

2023년 미국시장은 이미 시작했고,
1월 2일 휴장도 이미 했지만
늦게나마 올해 휴장일을 정리해 본다.

휴장일

1월

• 1월 2일(월) 신정: 휴장
• 1월 16일(월)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2월

• 2월 20일(월) 워싱턴기념일: 휴장

4월

• 4월07일(금) 부활절: 휴장

5월

• 5월29일(월) 현충일: 휴장

6월

• 6월19일(월) 준틴스데이: 휴장

7월

• 7월3일(월) 독립기념일: 조기종료
  • 현지시간 13시 종료(한국시간 : 익일 03시)
• 7월4일(화) 독립기념일: 휴장

9월

• 9월4일(월) 근로자의날: 휴장

10월

• 10월10일(화) 콜럼버스데이: 결제만 불가

11월

• 11월 10일(금) 재향군인의 날: 결제만 불가
• 11월23일(목) 추수감사절: 휴장
• 11월24일(금) 추수감사절: 조기종료
  • 현지시간 13시 종료(한국시간 : 익일 03시)

12월

• 12월25일(월) 크리스마스: 휴장

결제만 불가 의미

콜럼버스 데이와 재향군인의 날은 결제만 불가인 날이다.

휴장일로 착각하기 쉬운데,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정상영업을 하지만 은행은 휴무인 날이다.
따라서 실제로 중단되는 것은 채권 거래와 결제 거래이다.

주식 거래의 경우, 매매는 가능하다, 은행이 휴무여서 처리가 하루 밀린다.
즉, 계좌에 반영되고 처리되는데, 기존보다 하루가 더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